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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행정력 집중
영주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행정력 집중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09.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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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지자체·정치권 등 범시민 협의체 TF팀 구성

경북 영주시는 정부 여당대표가 최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언급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이전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특별법에 따른 지방이전 대상은 총 116개 기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 95개, 경기지역 18개, 인천지역이 3개 기관이다.

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를 위해 시민, 지자체, 지역 정치권 등을 포함한 범시민 협의체 및 TF팀을 구성해 공공기관 유치를 적극 추진한다.

영주지역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은 지역여건과 부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총 116개 기관 중 7개 기관 정도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이 2020년 완공되면 서울에서 영주까지 1시간 13분이면 도착 가능한 편리한 교통망 구축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람을 살리는 소백산과 천혜의 자연환경 등 영주시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집중 부각시켜 공공기관 이전을 유도한다.

장욱현 시장은 “선비도시 영주에 걸 맞는 교육연구기관, 임업 관련 기관, 항공 인프라 구축 관련 기관 등을 우선 대상으로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의 영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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