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익산소방서) 전북 익산소방서가 지난 20일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추석명절을 맞아 함열 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게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위해 이뤄졌다.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함열 안전센터에 방문하여 “200만 전북도민에게 즐거운 명절을 만들어주기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5일간 이어지는 연휴동안 근무태세를 정비하여 안전에 있어서는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균 함열 119 안전센터장은 “안전한 명절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다. 응급상황 발생시에는 주저말고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sjmoo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석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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