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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병원서 신생아 11명 로타바이러스 확진"
"대구 대학병원서 신생아 11명 로타바이러스 확진"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8.09.25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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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신생아 11명이 로타바이러스를 확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신생아 보호자들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병원 신생아 병동에서 총 11명의 아기가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병원 측은 신생아 4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걸려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으나, 한 보호자는 총 11명의 아이가 이 바이러스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3일 신생아 3명이 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24일 신생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보호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3명, 24일 2명, 그리고 오늘(25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학병원 측은 신생아실을 소독하고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들을 격리해 치료 중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설사와 구토, 발열 등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로 주로 영유아나 아동에서 발생하나 집단으로 발병도기도 하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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