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결방, 2회 남겨두고 또!..."추석 연휴가 아쉬워라"
'미스터 션샤인' 결방, 2회 남겨두고 또!..."추석 연휴가 아쉬워라"
  • 이재원 기자
  • 승인 2018.09.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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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이 결방됐다.

이후 10시 35분부터는 이병헌 주연의 ‘남한산성’이 추석특집영화로 편성됐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이병헌과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출연 중이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미스터 션샤인’은 다음 주 막을 내릴 전망이다.
[신아일보] 이재원 기자

jw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