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이적 협의 중인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블랙 레이블은 지난 2016년 5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의 레이블이다.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로는 테디, 쿠시(KUSH), 자이언티, 서원진, Joe Rhee&24, Peejay, Bryan Chase, 오케이션(Okasian) 등이 있다.
특히 아메바 컬쳐와 계약이 끝난 자이언티가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신아일보]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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