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랙 레이블', 뜨거운 핫이슈 불러온 소속사...어떤 곳이길래?
'더 블랙 레이블', 뜨거운 핫이슈 불러온 소속사...어떤 곳이길래?
  • 이재원 기자
  • 승인 2018.09.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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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제공
사진=YG 제공

 

전소미가 이적 협의 중인 소속사 '더 블랙 레이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 블랙 레이블은 지난 2016년 5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YG 산하의 레이블이다.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로는 테디, 쿠시(KUSH), 자이언티, 서원진, Joe Rhee&24, Peejay, Bryan Chase, 오케이션(Okasian) 등이 있다.

특히 아메바 컬쳐와 계약이 끝난 자이언티가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신아일보] 이재원 기자

jw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