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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롯데마이펫보험’ 판매
롯데손해보험, ‘롯데마이펫보험’ 판매
  • 성승제 기자
  • 승인 2018.09.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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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고양이까지 의료비 집중 보장
사진=롯데손해보험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애견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반려동물등록제 시행에 맞춰 애견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가입이 가능한 ‘롯데마이펫보험’을 판매 중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약 20%, 독일‧미국 약 10% 이상의 반려동물 가입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일본도 2~3%의 가입률에 원수보험료 약 2600억 정도의 시장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강아지 약 500만두, 고양이 약 70만두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보험 가입률은 0.1%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미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마이펫보험은 반려동물의 수술, 입원시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부적으로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담보하며 종합형상품 가입 시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6세 이하 반려동물만 가입이 가능한 기존 보험과는 달리 신규 가입시 7세까지, 갱신시 11세까지 보장을 확대시켰다. 두 마리 이상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다수확장 특약을 통해 10% 할인된 보험료로 다수의 반려동물도 집중 보장이 가능하다.

강아지의 경우 사진과 반려동물등록증 또는 소정의 건강진단서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며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등록증‧진단서 첨부 없이 사진 제출만으로 편리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애견인구의 확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되고 있다”며 “애완가족을 더욱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이펫보험은 신규가입시 7세까지, 갱신시에는 11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납입주기는 연납(일시납), 반기납, 분기납으로 구성돼 있다.

ban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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