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21일 예상 교통량 462만대… 오후 6~7시 고속도로 정체 '절정'
21일 예상 교통량 462만대… 오후 6~7시 고속도로 정체 '절정'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09.21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고속도로 하행선 위로 차량이 길게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고속도로 하행선 위로 차량이 길게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가운데 21일 오후 6~7시 정도에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예상 교통량은 462만대 정도로,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이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이 44만대로 전망된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절정을 이루고 이튿날 새벽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 방향은 오후 5∼6시에 가장 극심하게 정체된 뒤 오후 9∼10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20분 기준 현재 전국 도로 곳곳에서는 시속 40㎞ 미만의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지만, 대체로 2∼3㎞로 비교적 짧은 구간에서만 차량이 서행 중이다.

한편, 오전 11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8분 △울산 4시간 21분 △광주 3시간 50분 △동대구 3시간34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20분 등이다.

ejle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