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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래이동통신 ‘5G 테스트베드 구축’에 박차
구미시, 미래이동통신 ‘5G 테스트베드 구축’에 박차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9.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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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제주도 함께 우리나라 5G 융합산업을 이끌 메카 만들기
(사진=구미시 제공)
(사진=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미래이동통신인 ‘5G(5세대 통신)’ 기반으로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5G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서비스 융합밸리 조성을 위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한 연구용역은 경북도와 제주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가 참여, 정부의 미래이동통신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경북(구미)을 중심으로 5G 미래이동통신 기반 신산업 육성전략 및 5G 글로벌 테스트베드 지역 구축, 중앙부처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보고회 주 내용은 5G 융합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5G 융합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 미래형의료, 재난안전시스템, 스마트관광 분야 5G융합 R&D기술 개발 지원 △중소·중견기업의 상용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5G 시험검증 실·내외 테스트베드와 실증환경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육성 및 종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이다.

따라서 구미시는 이동통신기기, 스마트기기 등 ICT산업 관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분포돼 있어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기술개발의 환경이 잘 조성돼 있는 것은 물론 기 구축된 2G~4G 네트워크 인프라를 연계한 2G~5G 전 세대통신기술 시험이 가능해 5G 통신 융합서비스 창출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김홍태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구미시는 국내 IT·모바일산업의 집적지로 지난 10년간 모바일 필드 테스트경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경북도, 제주도와 함께 구미시가 우리나라 5G 융합산업을 이끌 메카 자리매김은 물론 해외 인증의 5G산업 육성의 전초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이동통신 ‘5G’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초고속, 저지연, 초연결 형태의 융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핵심기술이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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