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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훈청 추석연휴 보훈병원 24시간 정상운영
부산보훈청 추석연휴 보훈병원 24시간 정상운영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9.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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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청 호국원 참배, 교통편의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전경(사진=부산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전경(사진=부산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은 추석 연휴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산청호국원 직원 비상근무 등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안내 및 의료진의 적절한 대응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부산관내 국립산청호국원은 추석 연휴기간 참배객 급증 대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차질 없이 참배객을 안내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교통 정체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참배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참배차량 묘역진입 통제에 따라 원내 전동카트를 운행하고, 추석 당일은 제2주차장 사용 시부터 참배객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등 비상시를 대비해 단성119안전센터 핫라인 구축 및 차량 원내 대기 등 소방서와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위탁병원 간호사 지원요청, 원내 전 시설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참배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당일 참배 급증에 따라 교통 체증 및 묘역 대기시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일 전․후로 방문 독려 문자서비스를 유가족 대상으로 총 2회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에도 국가유공자 등이 사망할 경우, 유족이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 또는 해당 국립묘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고, 심사 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승인이 통지되면 유골 봉안 등을 해당 국립묘지와 협의해 안장할 수 있다.

아울러, 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하고, 311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응급실 운영 및 진료 예정이며, 2018년 추석 연휴기간 위탁병원 응급실 운영 및 진료일정은 국가보훈처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될 예정이다.

민병원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보훈가족들이 국립묘지 참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갖추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 부산보훈병원과 부산관내 지정위탁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 진료체계를 마련해 보훈가족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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