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군 DMZ 관광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이 추석을 앞둔 20일 철원 DMZ안보견학 출입초소에서 근무하는 군장병들을 위해 피자·햄버거·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김영락 군 DMZ관광 담당은 “원활한 안보관광 출입을 위해 근무하는 군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국방을 지키는 모습에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강원 철원군 DMZ 관광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이 추석을 앞둔 20일 철원 DMZ안보견학 출입초소에서 근무하는 군장병들을 위해 피자·햄버거·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김영락 군 DMZ관광 담당은 “원활한 안보관광 출입을 위해 근무하는 군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국방을 지키는 모습에 너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