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청량리동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55명에게 점심을 제공하여 훈훈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28일 한국불교교화원(이사장 배환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회원 15명이 뜻을 같이 하여 음식준비부터 어르신 안내, 음식 서빙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조경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을 방침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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