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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강화
인천시, 추석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강화
  • 고윤정·박주용 기자
  • 승인 2018.09.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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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건소·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등 16개 기관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인천시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시, 보건소 및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등 16개 기관에서 24시간 감염병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22~26일) 동안 해외여행객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 음식 공동 섭취 등 국내·외 감염병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발생 및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감염병 발생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한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 발생이 일어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조리과정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등산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및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 노출 최소화 및 외출 후 목욕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여행객에 대해서는 여행 전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 및 감염병 위험지역 확인, 현지 감염병 예방수칙 등의 정보에 대해 철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귀국 후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1339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메르스 밀접·일상접촉자 해제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박주용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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