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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승용차 없는 날' 지정 운영
밀양시, '승용차 없는 날' 지정 운영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9.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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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실시한 친환경 운전 캠페인 사진. (사진=밀양시)
19일 실시한 친환경 운전 캠페인 사진.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세계 차 없는 날’을 기념하는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20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지정 운영,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는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22일 Car Free Day를 맞아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교통생활의 확산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저탄소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20일 차 없는 날로 지정,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20일 하루 시청 공무원의 승용차 출퇴근을 금지하고, 청사 주차장의 직원 승용차 출입을 제한하는 등 공무원이 솔선하여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 출근길을 만들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친환경 교통주간 및 승용차 없는 날 홍보를 위해 푸른밀양21 추진협의회와 밀양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친환경 운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20일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을 통한 친환경 교통 실천에 동참하여 공감대를 형성시켜 범시민적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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