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5분 자유발언.17건의 안건심의 가결
서울 강동구의회가 19일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의원 5분 자유발언과 총 17건의 안건을 가결하고 제25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임인택 의장의 의사진행에 따라 진선미 의원은 관내 공사장 주변 먼지저감 대책을, 김남현 의원은 강동아트센터의 대관 일반 대중성에 초점을 맞출 것 등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또 방민수 의원은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과 상생 대해, 박희자 의원은 적극적인 행정업무 처리와 성내1동 행정타운에 우체국설립 등에 대해 질의와 함께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의사상자 등 예우및 지원에 관한조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 '교복지원 조례'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 가결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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