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종진은  MBN 출신 언론인이다. MBN 경제부 기자 겸 앵커로 재직한 그는 채널A 개국 후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했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박종진은  TV조선에서 '강적들' '박종진의 라이브쇼'의 진행을 맡았다.

특히 박종진은 지난 5월  바른미래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에 나섰지만 낙마 했다.

한편 박종진은 tvN '둥지탈출3'에 딸과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신아일보] 진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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