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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보 사장 취임…“금융기관 위험 감시 강화해야”
위성백 예보 사장 취임…“금융기관 위험 감시 강화해야”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9.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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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위성백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금융기관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보 수집과 리스크 감시·관리를 강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 사장은 취임사에서 "교통경찰은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위반자를 처벌하는 기능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예보의 금융기관 위험 감지 기능을 강조했다.

이어 "차등 보험료율 제도를 정치하게 발전시키는 등 부실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SIFI)에 대한 특별관리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 사장은 이어 "예금보험제도 목적이 금융시스템 안정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에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예금보험제도를 운용할 필요가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 등 포용적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mw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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