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상처까지 공개하며 주장하고 있는 '이것'
구하라 남자친구 상처까지 공개하며 주장하고 있는 '이것'
  • 이재원 기자
  • 승인 2018.09.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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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의 남자친구가 상처까지 공개하며  쌍방 폭행이 아닌 일방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구하라 남자친구는 최근  한 매체에 얼굴의 상처를 공개하며 자신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것을 진정시키려는 신체접촉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었을 뿐이다. 다른 폭력 때문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 남자친구는 강남의 한 헤어숍에서 근무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로,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다. 구하라는 현재 입원중으로 사흘째 침묵 중이다.

jw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