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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추석연휴 산재위험 안전점검 실시
고용부, 추석연휴 산재위험 안전점검 실시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8.09.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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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고용노동부가 추석 연휴기간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고용부는 추석 연휴 전후 생산설비의 일시적인 가동중지 및 재가동으로 인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노·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건설 현장은 최근 폭염과 폭우 등으로 지연된 공사 기간을 만회하고자 연휴를 전후해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우려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노동부는 건설현장 및 화재·폭발 위험 5대 업종 등 1만2000여개소를 노사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후 자율개선 조치한 뒤 조치결과를 고용부로 제출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이행여부를 확인받도록 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황담당자를 지정하도록 했다.

또 위험상황신고실을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긴급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안전의식이 느슨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노사가 합심해 안전점검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김다인 기자

di51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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