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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선발대 평양行…"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평양行…"성공적 개최 위해 최선"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09.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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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靑통일정책비서관 단장으로 보도·의전·경호 등 100여명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가운데)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왼쪽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오른쪽은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사진=연합뉴스)
남북정상회담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가운데)이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앞두고 발언하고 있다. 왼쪽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오른쪽은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사진=연합뉴스)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남측 선발대가 16일 리허설 등 정상회담 실무 준비를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이날 오전 5시50분께 청와대 연무관을 나선 선발대는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거쳐 평양으로 향했다.

남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은 방북길에 오르기 전 기자들과 만나 "온 국민이 염원하는 남북정상회담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발대가 미리 가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선발대로 방북하는 인원은 보도·의전·경호·취재진 등을 포함 100여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들 선발대는 육로를 통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평양으로 향했으며, 이르면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대표단은 정상회담이 시작되는 18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한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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