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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공립 초등교원 선발 4032명 확정
내년 전국 공립 초등교원 선발 4032명 확정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09.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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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전예고보다 366명 늘어… 전년 대비 56명 감소
(사진=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내년 전국 공립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4032명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13일 각 시·도 교육청이 모집 공고한 2019학년도 전국 공립 초등교원 선발 인원을 발표했다.

올해 선발인원수는 전년도 대비 56명 줄어든 것으로, 올해 6월 사전예고한 선발 인원(3666명)보다는 전국적으로 366명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사전예고 때와 같은 370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15명(3.9%)줄어든 것이다.

경기지역은 사전예고 때보다 늘어난 1091명을 선발한다. 경기는 전년도보다도 56명(5.4%)늘렸다.

이외에 부산은 올해보다 105명(95.5%) 늘어난 215명을, 세종은 60명(85.7%) 늘어난 130명을, 전북은 46명(76.7%) 증가한 106명을 선발한다. 제주도 26명(92.3%) 늘려 50명으로 공고하는 등 4개 도시가 전년도 대비 선발 규모가 늘어났다.

반면, 대전은 올해보다 24명(40.0%) 줄어든 36명을 공고했고, 충북과 충남은 올해보다 각 110명(39.3%)과 100명(20.0%) 줄어든 170명, 40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남은 94명(22.7%) 줄어든 320명, 경남은 64명(21.8%) 감소한 230명을 뽑기로 해 이들 도시는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사전예고 때와 비교하면 17개 교육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충남·전북 등 5개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강원·경남 교육청은 10명이 더 늘어났고 경북 교육청은 102명이 늘어나는 등 나머지 지역은 사전예고보다 모집공고 인원을 늘렸다.

이는 지난해 초등교원 선발인원 발표 당시 각 교육청들이 사전예고 인원에 비해 급감한 선발인원수를 발표해 혼란이 발생했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은 모집공고 인원을 사전예고 때보다 800명가량 대폭 늘렸고, 교육부는 이후 안정적인 교원 수급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ls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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