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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화에 문화를 더하다 '2018 더쇼 평화콘서트'
강원도 평화에 문화를 더하다 '2018 더쇼 평화콘서트'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9.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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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화에 문화를 더하다' 2018 더쇼(THE SHOW) 평화콘서트 포스터(자료=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과거 60년 넘게 국가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을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평화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연다.

도는 '강원도, 평화에 문화를 더하다' 2018 더쇼(THE SHOW) 평화콘서트를 오는 15일 철원군 고석정(코스모스십리길)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평화(접경)지역이 더 이상 소외, 분단, 대립의 부정적 이미지가 아닌 평화를 상징하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행사는 평화지역 주민과 군장병, 관광객, 스타와 팬이 다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로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주요 출연진과 프로그램으로는 유명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티 남우현, 다이아, 베리굿 등과 데뷔 신인그룹 공원소녀, 로시 등 모두 20여 팀이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더쇼 MC가 당일 고석정 현장에서 스타와 팬이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인터뷰 진행, 더쇼 출연자 및 스타들의 평화를 염원하는 사전 영상, 스타가 직접 쓴 평화 메시지 공개, 더쇼만의 특별한 소확겜(소소하지만 확실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철원군을 시작으로 평화지역 나머지 4개 군에도 평화콘서트를 개최하여 평화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군장병과 가족 등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추억의 장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매 주말 평화지역에 가면 특별한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매주말 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강원도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강원도청/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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