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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이별 요구' 남친 폭행 혐의로 경찰 출동 소동
구하라, '이별 요구' 남친 폭행 혐의로 경찰 출동 소동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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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콘텐츠 와이)
(사진=소속사 콘텐츠 와이)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씨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씨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신고를 했다.

폭행 발생 장소는 구씨의 자택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로, 구씨는 헤어지자고 요구한 A씨와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구씨는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구씨와 출석일정을 잡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카라로 데뷔한 구씨는 드라마 '시티헌터', 예능 '서울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앞서 구씨는 지난 5일 "자살을 시도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는 내용의 ‘증권가 소식지’가 퍼져 곤혹을 치룬 바 있다.

당시 구씨 소속사 측은 "구하라가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하루 만에 퇴원한 뒤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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