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득남설, 열애 결혼 모두 전면 부인 했는데 이번에는?
길 득남설, 열애 결혼 모두 전면 부인 했는데 이번에는?
  • 진용훈 기자
  • 승인 2018.09.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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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쌍컴퍼니 제공
사진=리쌍컴퍼니 제공

리쌍 길 득남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쌍 멤버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득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길의 아내는 11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6개월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길 측은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득남과 결혼 모두 정확하지가 않다.

한편 길은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 중이다.

 

yhji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