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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무주 지질공원 인증 위해 총력
진안군, 무주 지질공원 인증 위해 총력
  • 송정섭 기자
  • 승인 2018.09.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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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가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8회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총회(GGN)에 참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다멜로 브렌타 세계지질공원(Adamello Brenta geopark)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는‘지질공원과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40개국 140개소의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국내에서는 환경부 및 국가지질공원사무국, 국가지질공원 담장자 등 58명이 참석했다.

진안군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진안·무주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자원과 독특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세계지질공원들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각국의 세계지질공원 운영에 필요한 지질교육과 관광프로그램, 지역주민협력사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에 주력했다.

진안·무주 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게 되면 세계적으로 진안군과 무주군의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경쟁력 구축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담당자는 “현재 운영 중인 세계지질공원의 보존, 관광, 교육 등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진안·무주 지질공원에 적용하여 국가지질공원 인증 및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인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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