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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추석 우편물소통 비상근무 체계돌입
부산우정청 추석 우편물소통 비상근무 체계돌입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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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지역 추석우편물 222만1000통 예상
사진제공=부산우정청
부산지방우정청 전경(사진=부산우정청 제공)

부산지방우정청은 오는 28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우정청은 이 기간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에서 222만1000통의 소포 우편물이 소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우정청은 집배 보조인력 등 523명의 추가 인력을 투입하고, 운송차량과 각종 소통장비 등 600여 대를 동원해 우편물 소통에 대비할 예정이다.

부산우정청은 특히,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나 육류 등은 반드시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포장하고, 가능한 우편물량이 적은 14일 이전에 접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스티로폼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하고, 우편물 도착통지와 배송상황 알림 등 보다 편리한 우편물 수령을 위해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소포 겉면에 정확히 기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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