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기자 전국건설노동조합이 12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청사 앞에서 포괄임금제 폐지를 요구하며 1일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주 52시간은 고사하고 일요일에 쉼 없이 일하며 임금조차 받지 못 한다"며 "공짜노동 조장하는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사진은 이날 집회장 모습이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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