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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 개최
충남도,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 개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9.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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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백제문화단지에서
충남 농촌 ‘맛·멋·펀’ 한자리
농촌융복합산업대전 포스터(자료=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대전 포스터(자료=충남도)

충남도가 충남 농촌의 맛과 멋, 즐거움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도는 오는 14∼16일 부여 백제문화단지 제1주차장에서 ‘2018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남이 담아내는 농촌이야기 맛·멋·펀’을 주제로 여는 이번 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는 도내 농촌융복합(6차)산업 104개 경영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들 경영체가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은 물론, 도 농산물 대표 브랜드인 ‘충남오감’을 비롯한 시·군별 1차 농산물도 만날 수 있다.

또 추석 명절에 맞춰 도내 양조장에서 생산한 탁주류, 약주류 증류주 등 ‘충남술 톱 10’도 구입 가능하다.

이 자리에서는 이와 함께 GS 홈쇼핑을 비롯한 국내 유명 유통MD와 해외 수출기업 바이어가 참여, 현장에서 상품을 평가하고, 경영체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행사로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직접 만든 천연 염색 의상쇼를 비롯, 참여 경영체 한복 패션쇼, 특판 행사 및 상품 홍보 이벤트 시간이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고추장·된장 만들기, 곤충 체험 등이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 행사로는 충남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전문가 포럼이 ‘함께해요!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14일 오전 10시 백제역사문화관 1층 강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포럼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갖는다.

추욱 도 농업정책과장은 “추진체계 개편을 통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체들에게는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장이 될 것이고, 소비자들에게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농촌융복합(6차)산업 우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아일보] 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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