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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11월1~4일 용전천 일원서 개최
‘청송사과축제’, 11월1~4일 용전천 일원서 개최
  • 박재화 기자
  • 승인 2018.09.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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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추진위원회 회의 통해 일정·장소·주제 결정
(사진=청송군)
(사진=청송군)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청송사과축제가 장소변경과 함께 일정 등이 결정됐다.

경북 청송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청송사과축제 개최 일정과 개최장소 그리고 주제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이성우 청송군축제추진위원장 등 2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토론을 한 결과, 오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대에서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란 주제로 개최키로 했다.

군은 용전천에서 사과축제를 열 경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종 시설물의 경우에도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다른 행사를 치르기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또 기존의 축제장의 경우 단풍철과 겹쳐 교통 흐름에도 방해가 되며, 특히 해가 진 후 저녁에는 관광객이 거의 없었으나, 용전천 일대에서 개최하게 되면 야간 내방객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주변 상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용전천 일대에서 사과축제를 개최할 경우 일부 주차문제와 같은 애로 사항 등을 염려 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러나 주차문제는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협조하면 해결되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 축제관계자는 “매년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5년간 투자 할 경우 그 이후에는 색다른 관광명소로 자리메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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