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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15일 제50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연천군, 15일 제50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8.09.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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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운동장·부속경기장 등서… 읍면 체육대회도
연천군은 올해로 50돌을 맞는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오는 15일 공설운동장과 부속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올해로 50돌을 맞는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오는 15일 공설운동장과 부속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올해로 50돌을 맞는 연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오는 15일 연천공설운동장과 부속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0개 읍면 선수단의 특색 있는 입장을 시작으로 축사와 시상, 합창과 태권도 시연으로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하나 되는 연천을 상징하는 마당으로 진행한다.

참가 선수들의 실력과 단합을 겨루는 체육대회는 9개 종목으로 정식종목인 축구, 족구, 게이트볼, 3인4각 릴레이, 군민행정화합단체릴레이 등 5개와 번외종목으로 어르신 한궁게임, 캐릭터에어봉릴레이, 어르신 큰 공굴리기 등 3개 그리고 그라운도 골프가 시범종목으로 선보인다.

종목별 경기는 각 읍면 인구수를 기준으로 1부와 2부 각각 5개 팀으로 구분해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입장상과 응원상도 수여한다.

읍면 대항전으로 진행하는 경기에서 각 선수단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공정한 플레이를 통해 경쟁과 우애라는 스포츠 정신을 구현한다.

이어서 폐회식에서는 초대가수의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무대로 군민의 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갖고 종합 시상식으로 서로를 격려한다.

군은 대형TV와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 많은 경품을 추첨을 통해 참여 주민들에게 배부한다. 또한 관내 요식업체인 망향비빔국수와 가마골에서 무료로 국수를 제공해 지역 가을잔치에 푸근함과 넉넉함을 더한다.

군 관계자는 “50회라는 뜻깊은 연천군민의 날을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도로와 화단도 정비해 군민을 맞을 준비에 정성을 쏟았고 홍진영, 최진희, 박남정, 이자연 등 유명가수로 무대를 채워 주민의 문화 허기를 달래려고 신경 썼다”며“ 아무쪼록 모든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경기와 음식, 문화를 즐기며 천고마비 가을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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