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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글로벌 금융포럼" 개최
부산시 "제5회 글로벌 금융포럼"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9.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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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활용한 금융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전략 논의
사진= '제4회 글로벌 금융포럼'포스타
'제4회 글로벌 금융포럼' 포스터(자료=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국내외 금융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글로벌 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파생상품 전문가인 로버트 웨브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의 ‘한국주식시장의 전망’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부산금융중심지 특화도시 육성방안과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금융연구원 김병덕·구본성 선임연구위원의 ‘해외사례로 본 부산금융중심지 도약 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과 이장우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장과 이기환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장이 ‘금융시장 성공의 필수조건’에 대해 발표한다.

또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 울프 칼슨 나스닥 북아시아&일본 본부장, 고려대 인 호 교수 등 국내외 금융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금융포럼은 향후 10년 새로운 부산금융중심지를 만들기 위한 특화도시 육성방안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전문가들의 지혜의 장”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금융중심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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