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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추석 물가안정·전통시장 활성화 만전
철원, 추석 물가안정·전통시장 활성화 만전
  • 최문한 기자
  • 승인 2018.09.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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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까지 성수품 등 가격안정 대책마련
(사진=철원군청)
(사진=철원군청)

강원 철원군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내에서 판매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대상으로 내달 7일 추석명절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가격안정에 힘을 쏟는다.

11일 군에 따르면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추석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부당한 가격인상을 막기 위해 공무원,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반은 농·축·수산 물 등 추석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가격동향을 주 2회 점검하고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이․미용업소 등에 대해 부당 가격인상, 판매기피, 계량위반, 사재기, 섞어팔기와 가격표시·원산지 표시제 이행여부 등을 중점 지도 단속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 동송전통시장, 21일 와수전통시장에서 공무원, 여성단체회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가해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종권 군 경제진흥과장은 “지역상점에서 추석연휴 전후를 편승해 바가지·부당가격으로 주민들에게 부담과 불신을 키우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벌여 행정처벌을 할 계획”이라며 “주민이나 상인 모두가 신뢰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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