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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
영암군,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
  • 최정철 기자
  • 승인 2018.09.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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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모습. (사진=영암군)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모습. (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유대강화 및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귀농·귀촌인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의 이웃주민 초청행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암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영암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며, 주민등록상 귀농귀촌가구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공동 신청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귀농인과 지역주민과의 상호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집들이 행사, 마을잔치에 필요한 음식 및 다과 구입 등 행사준비 비용이며 한세대 당 5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년은 30세대를 계획해 현재까지 10세대를 실행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정찬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마을 공동체에 편입됐을 때, 갈등으로 인해 조기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 이웃주민과 더불어 공존과 상생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jc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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