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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명절 상수도 비상급수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추석 명절 상수도 비상급수 특별대책’ 추진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09.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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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녕군)
(사진=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상수도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명절 상수도 비상급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추석연휴기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평시 2개반, 명절연휴 4개 반의 비상 급수반 및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건강한 물 안정적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수돗물 생산시설인 정수장 2개소(노단이, 상월)와 배수지 19개소(창녕배수지 등), 가압장 39개소, 밸브실 38개소, 소규모수도시설 10개소 등 총 108개소와 주요 상수관로 1282㎞(송·배수관, 급수관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 안정적인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날과 당일 물 수요가 급격이 올라가는 시간대에 상수도 공급이 끝나는(관말)지역에 일시적으로 물 부족 현상과 출수불량 등 사고발생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지사와 연계해 병물 100박스(1.8리터 9개 포장)의 비상 급수용 병물을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상수도 급수관련 주민불편사항은 창녕군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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