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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靑 정무수석, 국회 찾아 '평양회담 동행' 요청
한병도 靑 정무수석, 국회 찾아 '평양회담 동행' 요청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9.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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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국회를 찾아 여야 대표들을 예방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정상회담 방문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무수석이 각 당 대표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설명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2018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부터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공식 초청한 바 있다.

그러나 국회의장단은 이에 대해 거절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강석호 위원장도 사실상 거절의 뜻을 밝혔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불참을 선언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당 및 범여권 인사들만 수락한 상태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초청이 유효하냐'는 질문에는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할 것이니 지켜보자"며 말을 아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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