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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긴급회의 개최
양천구,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해 긴급회의 개최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9.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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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14시 메르스 확산방지 위해 긴급회의 개최
방역대책반 운영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관내 거주 접촉자 적극 관리
메르스 확산 긴급 회의를 하고 있는 양천구청(사진=양천구 제공)
메르스 확산 긴급 회의를 하고 있는 양천구청(사진=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10일 14시 메르스 확산 방지 등 현안사항에 대해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관계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중동지역 쿠웨이트 체류 후 입국한 내국인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판정됨에 따라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관내 거주하고 있는 접촉자에 대한 관리에 들어갔다.

9일 아침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된 양천구 관내 메르스환자와의 접촉자는 6명으로, 밀접접촉자 1명(신정동), 일상접촉자 5명(목동, 신월동)이다.

구는 규정에 따라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하고, 1:1 담당자를 지정 매일 2회(오전/오후) 유선으로 체온·호흡기증상 등 증상발생여부를 확인하고 일상접촉자 5명에 대해서도 1:1 담당자를 지정 1일 1회 이상 모니터링하고 있다.

메르스 잠복기인 14일이 경과한 오는 21일까지 접촉자에 대해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방역대책반을 운영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밀접접촉자 격리자에게 마스크, 체온계를 지원하고 향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필요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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