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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홍천군의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9.10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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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10시 제288회 본회의 정례회
(사진제공=조덕경 기자)
(사진제공=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의회는 10일 오전 10시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는 홍천군수가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중 산림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수도사업소, 읍·면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해 심사했다.

최이경 의원은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하는 산물처리방법에 대하여 질의하고 불우시설, 사회복지시설등에 땔감용으로 사용방안을 주문했다.

또 숲가꾸기 인력 모집에 주소를 편법 이전한 외지인이 있다는 민원이 있는 만큼, 철저한 주소 확인과 우기전 사방댐 준설을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홍천읍 두개비산과 남산에 쓰러져 있는 나무가 많아 안전위험성이 있으니 조치가 필요하고, 오래된 시설물 점검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남진 의원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인건비 6억원이 삭감된 이유와 공한지 대규모 꽃밭조성비 8700만원 삭감요구와 사업을 포기한 배경에 대하여 질의하고, 읍면 가능지역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무궁화 테마공원 진입로가 협소해 외지인이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고 진입로 개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공군오 의원은 공한지 대규모 꽃밭조성을 할 부지가 없어 포기를 한것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예산을 세운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꼭 필요한 예산을 적제적소에 편성하고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할 공무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남면 근린공원조성 예정지로 지정돼 개인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토지에 대하여 해제와 그 밖에도 불합리하게 묶어 놓아 개인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곳은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오지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진료소장 공석이 생기지 않도록 인력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록 의원은 무궁화메카도시로서 테마공원을 가지고 있지만 홍보가 부족한 것을 지적하고 권위있는 저명한 학자등을 초빙하여 세미나 개최를 건의 했다.

또 군에서 대규모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의하고, 오지지역 보건진료소 운영위원은 독립채산으로 운영되어 기능이 많았으나 2012년 이후 보건소 직접관리로 운영위원회 기능이 쇠퇴하였는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했다.

정관교 의원은 연봉 남산초등학교 주변 주차로 확보 도로 공사로 가로수가 많이 벌목되었는데, 인도 협소로 기존 같은 가로수 식재는 어려운 만큼 무궁화나 주목등 크지 않는 가로수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오는 11일 10시에는 본회의장에서 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전원도시과장, 자치행정과장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군정전반에 대한 군정질문과 답변을 청취한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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