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지난 7일 읍내지구대에서 인권보호 으뜸지구대 인증패 현판식을 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양경찰서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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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지난 7일 읍내지구대에서 인권보호 으뜸지구대 인증패 현판식을 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양경찰서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