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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동해시, 추석맞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9.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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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지역물가 안정대책반 편성 담합행위 등 감시

강원 동해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가격인상이 예상되는 추석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관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 소비자 물가지수 및 강원지역 경제 동향 등에 의하면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45로 전년 동월대비 1.1%나 상승했으며, 폭염·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일부 성수품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를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10월 7일까지를 추석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과장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주요 농·축 수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추석 명절 성수품 32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하여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적극 대처에 나선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사업자간 담합행위, 물가 부당인상 업소 등을 집중 감시하여 서민경제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 관내 생산제품 팔아주기, 착한가격업소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하기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위한 범시민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금년은 사상 유례 없는 폭염과 폭우의 여파와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유가로 인해 생활 물가가 어느 때보다 높게 인식되는 상황인 만큼, 추석 성수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수급상황, 가격동향 파악에 힘쓰며, 서민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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