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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 맞아 각종 범죄예방 총력 벌인다
경찰, 추석 맞아 각종 범죄예방 총력 벌인다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8.09.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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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26일까지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연휴기간(22~26일) 동안 각종 범죄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0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 17일간 생활안전, 형사, 교통 등 여러 부서가 관여하는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경찰은 연휴 시작 전인 19일까지 금융기관 등 현금을 다량 취급하는 기관·업소의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보고 침입절도 예방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으며, 명절에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재발 우려 가정을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이다.

20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는 경찰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절도·폭행 등 신고가 많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

이외에도 경찰은 △명절을 앞두고 조직폭력배나 생활 주변 폭력배들이 중소상공인을 갈취하는 행위 △연인 간 데이트폭력 등도 집중 단속한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응급실 내 폭력 행위도 연휴 기간 응급실 진료가 많을 것을 고려해 엄정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검문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을 목표로 한 테러 예방활동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이은지 기자

e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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