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을 알리며 관련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 계정에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있습니다"라며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배우 박환희가 SNS 해킹을 알리며 관련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 계정에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예전 핸드폰을 계속 지니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있습니다"라며 "제꺼 해킹해봤자 볼 것도 없는데 그만해주세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