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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멤버 A씨, 펜션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B.A.P 멤버 A씨, 펜션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09.09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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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그룹 비에이피(B.A.P)의 멤버 A씨가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초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A씨와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A씨가 강제로 추행했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펜션에 다른 멤버들은 없었던 것 조사됐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데다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를 말할 수 없다"면서 "양측이 합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전했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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