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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120억 확보
진안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비 120억 확보
  • 송정섭 기자
  • 승인 2018.09.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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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공모 5개 지구 선정… 지역균형발전 토대마련

전북 진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5개 지구가 선정돼 120억원(국비 8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의 기초생활편의시설 확충, 농촌다움 복원, 마을 만들기(종합개발) 등의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사업지구당 국비 70%, 지방비 30%의 비율로 사업비가 지원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향면, 상전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각 40억원과 △두원마을 농촌다움 복원사업 20억원 △하가막, 감동 마을 만들기 사업 각 10억원이다. 선정된 지구는 내년 1월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해 주민설명회, 현장포럼 등의 주민 참여활동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총12개 지구 50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지역균형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동향면, 상전면 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진안군 모든 소재지권(11개 읍·면)이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냈다.

이항로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국가예산을 확보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안/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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