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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진안전주간 맞아 12일 지진대피훈련
삼척시, 지진안전주간 맞아 12일 지진대피훈련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9.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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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지진안전주간’을 맞이해 지진발생시 안전한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 습득으로 재난대비 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피훈련’을 오는 12일 오후 2시 증산동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진안전주간은 행정안전부가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지자체별로 지진대피훈련이 시행된다.

12일 오후 2시부터 증산에서 지역주민, 지역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가해 훈련을 실시한다.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경보발령에 의한 대피경로를 따라 주민 실제대피 및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대피소 도착 시 주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 동영상 상영 및 지진대피요령 설명 등 지진훈련 관련 교육을 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에는 중앙시장 및 우체국 앞에서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지진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진은 다른 풍수해와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이 갑작스런 지진발생시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삼척/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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