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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운영
미추홀구,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운영
  • 김경홍 기자
  • 승인 2018.09.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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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나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크·상담 서비스

인천시 미추홀구가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21개 동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재까지 6개 권역에 대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2개 권역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

2개 권역은 오는 18일과 19일 주안5동(노인문화센터)과 주안6동(더월드스테이트 아파트), 다음달 16일과 17일은 주안7동(쌍용아파트)과 주안8동(새빛교회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건강체험관에는 지역사회 의료기관 10여곳과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등이 참여해 혈관나이검사, 스트레스 반응검사, 치매조기검사 등 다양한 건강체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건강체험관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99%가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데이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역별 순회 형식으로 운영하는 건강체험관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건강검사 및 상담이 가능하다.

또 보건소 사업 참여를 확대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건강증진 120센터 등 홍보를 통한 연계로 만성질환 고위험군 발굴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신아일보] 미추홀구/김경홍 기자

k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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