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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인수를 위한 합동검사 실시
진주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인수를 위한 합동검사 실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8.09.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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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들 보완 전시관 차질없는 운영
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충무공동 136 소재) 인수를 위한 합동검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은 국립중앙과학관 연구관,고성박물관 연구사를 초빙해 전시물 점검과 전시관 운영에 대한 자문을 받았으며 시 공무원 12명이 참가해 항목별 검사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검사에서 도출된 문제점들을 경남개발공사에 전달하고 부족한 부분들은 협의 보완해 전시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시설물 보완이 완료되면 경남개발공사로부터 전시관을 인수받아 임시 운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성, 이성자미술관, 청동기박물관 등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석문화재를 이해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경남개발공사가 70억1500만원을 들여 전시실, 수장고, 보호각 2동 등(건축 연면적 1,997.16㎡)을 조성했고, 전시실과 수장고에는 익룡 발자국 화석 2133점, 새발자국 화석 500점, 공룡발자국 화석 200점 등을 보관하고 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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