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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수이중청(隨忠誠) 부성장 일행 구미방문
중국 후난성 수이중청(隨忠誠) 부성장 일행 구미방문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9.0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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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면담에 이어 구미공단의 농심과 LG전자 등 산업체 방문
사진설명= 중국 후난성 수이중청(隨忠誠) 부성장(사진 우측)이 지난 7일 구미시청을 방문 장세용 구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미시)
사진설명= 중국 후난성 수이중청(隨忠誠) 부성장(사진 우측)이 지난 7일 구미시청을 방문 장세용 구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구미시)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7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중국 후난성 수이중청(隨忠誠) 부성장 일행을 맞이해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날 장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경제파트너이자 최다 자매우호결연 국가”라며 “구미시의 경우 중국과의 교역이 전체 교역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또 “후난성의 성도인 장사시는 구미시와 올해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등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협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수이중청 부성장은 ‘방문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준 장 시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말로만 전해 들었던 구미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직접 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후난성, 구미시와 장사시 간의 상호교류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수이중청 부성장 일행은 구미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구미공단의 농심과 LG전자 등 산업체를 방문하는 등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한편, 중국 후난성은 면적 21만1836㎢, 인구 6천822만명으로 모택동, 류소기 등 많은 지도자를 배출한 인재의 고장으로 경북도와 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의 한류중심지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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