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은퇴’ 베이비부머들이 깨어나야 한다
[기고칼럼] ‘은퇴’ 베이비부머들이 깨어나야 한다
  • 신아일보
  • 승인 2018.09.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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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하림그룹 한강씨엠 본부장
 

최근 베이비부머의 급격한 은퇴는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와 같은 최고의 실력자들이 왜, 서민들의 일자리로 몰리는가? 식당, 건물 주차관리와 아파트 경비를 하며, 주유소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기름을 넣고 있다. 좀 상황이 나으면 개인택시나 대리운전을 한다. 그 업(業)을 경시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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