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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예산결산특위 본격 가동
홍천군의회, 예산결산특위 본격 가동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9.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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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가경정·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사
(사진=홍천군의회)
(사진=홍천군의회)

강원 홍천군의회가 6일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최이경 의원은 귀농귀촌 멘토단 운영비 800만원을 삭감한 이유에 대하여 질의하고, 귀농귀촉 한마당 행사비는 보조금 사업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귀농귀촌인과 토착민과의 발생하는 갈등 해소등 적제적소에 메토단 운영비가 사용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보도불럭 교체를 많이 하고 있는데 꼭 필요한 부분만 사업해 줄 것과 시가지 차선도색부분에 대한 질의도 진행했다.

허남진 의원은 군정시책 및 이미지 홍보비가 늘어난 배경과 홍보비를 추경에 편성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니 당초예산에 편성하는 방안을 요구했다.

교육경비 예산 지원 비율이 7:3에서 50%를 지원하게 된 배경과 많은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만큼 부담비율을 변경할 때에는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동화중학교와 원당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과 관련해 의회의 위치와 자녀들에게 혜택이 될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절한 대응과, 민선6기에서 투자되었던 정책들이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공군오 의원은 원당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관련으로 의회를 방문한 학교관계자와 주민들의 절실한 사정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수 있는 체육관으로 신축하고, 교육청에서 50%를 부담할 경우 경로당 1개사업의 예산이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영록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지원 사업과 관련해 세부내역도 관리해야 한다고 했다. 희망택시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교통여건이 취약한 필요한 노선에 운행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도 말했다.

정관교 의원은 그동안 지원한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와 운영이 잘되는 마을과 부실 운영되는 마을을 평가해 부실한 마을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을을 선정하여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시상금등 지원되는 사업비가 개인적으로 유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연봉 한전앞 육교철거 계획과 육교주변이 언덕으로 시야확보가 안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만큼 언덕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했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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