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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맛과 멋에 빠지다…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개막
순천의 맛과 멋에 빠지다…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 개막
  • 양배승 기자
  • 승인 2018.09.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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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시)
(사진=순천시)

전남 순천의 맛과 멋에 한껏 빠질 수 있는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순천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날짜별 테마가 있는 ‘마싯데이(day)!’-고들빼기day(7일), 국밥day(8일), 구구day(9일)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매일매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퓨전 앙상블 DIO와 빅맨싱어즈의 팝페라 공연과 VR ART 퍼포먼스로 개막식이 7일 금요일 광주은행 앞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개막행사로 순천시장과 시민이 함께 푸드아트 페스티벌과 순천시에 대해 허물없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축하공연은 인기 여성디바 다비치가 출연하고, DJ 댄스파티로 전 연령대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려져 있다. DJ 댄스파티는 행사기간 내내 저녁 9시부터 10까지 열려 축제를 신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푸드로드에서는 닭구이와 국밥 등 7곳의 권역별 음식과 전문가의 심사와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주전부리 음식 40종을 맛볼 수 있으며, BBQ존을 운영해 도심 속 캠핑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셰프와 함께하는 시민 요리교실과 음식체험존, 글로벌음식존도 운영해 이색적인 맛을 선보인다.

아트로드(문화의거리)에서는 전국 예술가가 참여한 아트마켓(30팀)과 아트체험(13팀), 정원마켓(15팀)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한옥글방 웹툰체험존, 청소년수련관 에어바운스 놀이터, VR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또한 특산물판매존에서는 남해안 인근 8개 도시와 마을사회적기업 등을 포함한 20여개 부스가 운영되니 다가오는 추석맞이로도 안성맞춤이다.

푸드아트 페스티벌 기간 중앙로 일원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관광지와 축제장간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3개 코스를 운영하며 남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등 임시 무료주차장 5개소를 확보했다.

자세한 코스 및 탑승 시간은 푸드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의 맛과 멋의 향연인 2018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바란다”며 “시민과 함께하여 더 새로운 축제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8일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 테마열차를 운행한다. 500명이 넘는 철도 관광객은 이 열차로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연천에서 출발하여 청량리, 수원을 경유하여 축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관광객이 O-train, V-train과 같이 대표적인 관광열차인 팔도장터관광열차를 이용하여 색다른 추억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축제기간동안 일반열차 방문객도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축제에 관한 문의는 관광진흥과 축제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bs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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