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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18 마을계획단’ 모집 실시
동작구, ‘2018 마을계획단’ 모집 실시
  • 허인 기자
  • 승인 2018.09.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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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단 7개동 확대 운영
(사진=동작구)
(사진=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오는 10월까지 7개동 마을계획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을계획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동(洞)단위 주민자치적 마을생태계 조성사업이다.

구는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참여와 마을공동체 문화 등을 강화하고자 마을계획사업을 올해 7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노량진1동 △노량진2동 △상도2동 △사당1동 △사당5동 △대방동 △신대방2동 총 7개동에서 동별 100명의 마을계획단을 다음달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해당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마을계획단으로 선정되면 기본교육 이수 및 환경·복지·문화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마을의제 발굴, 마을계획 실행, 마을총회 등 다양한 마을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마을과 또는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지역발전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6년 7월부터 2년간 △노량진1동 △사당2동 △대방동 총 3개동에서 마을계획단 200여 명의 참여로 마을총회 3회, 마을의제사업 발굴 38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마을계획단 7개동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5개동,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3개동도 함께 운영하여 15개 전동에서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사업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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